미주총연 임원진과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이 미연방하원빌딩에서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용환 사무총장, 홍윤선 정책부회장,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 이정순 총회장, 이주향 기획부회장. <사진미주총연>
미주총연(회장이정순)이 연방하원과 미주한인의날 행사를 공동개최하게 됐다.
미주총연에 따르면 지난 29일 워싱턴DC 레이번 의원회관 하원외교위원장실에서 미주총연 이정순 총회장과 함께 서용환 사무총장, 이주향 기획부회장, 홍윤선 정책부회장이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과 가진 특별면담을 통해 ‘2016년 미주한인의날’기념식과 ‘한미우호증진’포럼을 공동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로이스 외교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미주한인 250만을 대표하는 미주총연과 이정순 총회장이 미주한인들의 권익과 차세대 정치력 신장은 물론 북한인권과 위안부 및 동해병기문제, 한미우호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이총회장의 연임을 축하한다는 인사말도 건넸다.
이정순 총회장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워싱턴DC 의원회관에서 열릴 ‘미주한인의날’ 기념식 초청장을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과 미주총연회장
공동명의로 연방의원 20명, 한국국회의원 20명을 비롯해 50개주 100여명차세대 한인을 포함한 리더들에게 발송할 것”이라고밝혔다. 이총회장은 “로이스위원장과의 만남은 대성공"이라며 “한미동맹 62주년을 맞이한 현시점에 미의회와 공동주최로 치러질 미주한인의날 기념식과 포럼은 그동안분란의 힘든 여건 속에서도 차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자 미주총연이 거둔 결실”이라며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