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들 납치한 아버지 경찰에 체포

2015-10-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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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치 2시간후 새크라멘토에서 발견

5살짜리 아이의 아버지가 아들을 납치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산마테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산마테오 거 주마이클스틸(34)은 40대 여성과 60대 남성을 폭행하고 강제로 자신의 아들을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셰리프국은 지난달 30일 오전 4시30분쯤 산마테오카운티 1800 파로트드라이브에서 가정폭력이 행해졌다는 연락을 받고 출동, 얼굴과 눈에 큰부상을 입은 여성과 얼굴에 부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스틸이 자신들을 폭 행하고 자신의 아들을 납치해갔다고 주장, 세리프국 사무실에서 앰버 경보를 발표했다. 아버지에 의해 납치된 5살짜리 제이콥 스틸은 2시간후 새크라멘토 지역의 주차장에서 911 디스패처를 호출한 후새크라멘토카운티 셰리프에 의해 발견됐으며 아버지인 마이클 스틸은 산마테오카운티 세리프국 구치소에 구금됐다.

이와관련 경찰은 납치와 살인시도 및 가정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마이클 스틸에 대해 정보를 알고있는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연락처는 (650)259-2417 또는 vbertolozzi@smcgov.org, jcang@smcgov.org로 연락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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