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틴 리씨 등 메디슨 트리오 노르웨이 국제실내악경연대회 2위 수상

2015-10-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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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리씨 등 메디슨 트리오 노르웨이 국제실내악경연대회 2위 수상

메디슨 트리오가 노르웨이 국제실내악경연대회 주최측으로부터 2위상을 받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틴 리(Kristin Lee, 이인수), 피아니스트 콴 이(Kwan Yi, 이관규) , 첼리스트 미하이 마리카 (Mihai Marica)로 구성된 메디슨 트리오가 지난달 27일 노르웨이가 주최한 국제실내악경연대회인 TICCTrondheim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에서 2위를 차지했다.

TICC는 세계적 권위의 실내악 경연대회로 2년마다 현악 사중주와 피아노 삼중주 경연을 번갈아 주최한다. 이번 대회 1위는 영국의 ISIMSIZ Trio, 3위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을 중심으로 한 JADE Trio가 수상했다. 크리스틴 리는 뉴욕의 Aaron Queens College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Naumburg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을 입상하였고 2015년 Avery Fisher Career Grant를 수상했다. Radford대학교의 교수인 콴은 Mieczyslaw Munz 에 입상헸고 the Sendai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미하이마리카는 크리스틴 리와 뉴욕링컨센터 Chamber Music Society의 단원이다.

이들은 줄리어드 시절에 만나 각자 활동하던 중 이번 콩쿨을 앞두고 메디슨 트리오를 결성해 출전했다. 메디슨 트리오는 음악적 재능이 있으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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