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총영사관 이동률 영사 조난희씨 근황 면담

2015-10-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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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총영사관 이동률 영사 조난희씨 근황 면담

이동률 민원담당 영사가 조난희씨와 구명위원회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용석 행정원, 이동률 영사, 조난희씨, 이미선 구명위원장, 박상근 목사내외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민원담당 이동률 영사가 새크라멘토 조난희씨와 구명위원회(위원장 이미선) 등과 만나 근황을 면담하고 위원회를 격려했다.

지난 9월 29일(화) 오후 5시 새크라멘토 시내 한식당에서 이동률 영사가 김용석 행정원과 함께 이미선 구명위원장과 조난희씨를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한인장로교회 박상근 목사 내외, 그리고 조난희씨를 만나 현재 조씨의 근황을 돌아보았다.

조씨는 현재 아이와의 면접이 허락되어 주기적으로 아이를 만나고 있으며, 현재 양육권을 가져 오기 위한 재판이 진행중으로 합법적인 체류를 위한 비자도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다. 구명위원회는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으며, 조씨가 아이를 자유로이 만나기 위해 기거할 장소를 물색 중이라고 밝히고 관심있는 독지가를 찾고 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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