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PD 사관후보생 늘린다

2015-09-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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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졸업반*컬리지 학생 대상

오클랜드경찰국(OPD)가 사관후보생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해 지역 출신 경찰관 육성에 나선다.

리비 샤프 오클랜드시장이 29일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밝힌 ‘OPD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는 가주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졸업을 앞둔 고교생들과 17.5세부터 21세까지의 풀타임 컬리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후보생들에게는 시간당 14달러의 임금이 지급되며 3년간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거나 오클랜드시의 경찰 채용 현황에 따라 경찰관 시험에 응모할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오클랜드 내에서는 총 18명의 사관후보생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약 25명을 새로 선발할 계획이다. 샤프 시장에 따르면 이를 위해 45만달러의 추가 예산이 책정됐으며 이와 함께 오클랜드 지역사회를 위한 익명의 기부금중 75만달러가 지원돼 운영된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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