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라이존 매장서 절도행각, 오클랜드 한인 남성 체포

2015-09-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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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천달러 상당 스마트폰 10대 훔쳐

마티네즈 경찰은 버라이존 매장에서 약 5,000달러 상당의 애플 삼성 신제품 스마트폰 10대를 절도한 혐의로 오클랜드 거주 한인 김은호(38)씨를 28일 체포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54분경 버라이존 매장에서 스마트폰 10대가 도난당한 것을 확인한 후 도난전화 추적장치를 통해 오클랜드 4400블럭 웹스터 스트리트에서 김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마티네즈 경찰은 절도신고 후 수시간 내인 오전 9시20분경 오클랜드 경찰의 도움을 받아 용의자 김씨를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절도 혐의로 콘트라코스타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보석금으로는 2만달러가 책정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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