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 최종우승자 5명 시상식
2015 전국 수학 과학 경시 대회 최종 전국우승을 차지한 SV지역 출신의 수상자들이 상장과 상금을 받은 후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 끝이 문성원 회장. <사진:KSEA-SiV>
재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KSEA-SiV•회장 문성원)가 ‘2015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 최종심사를 통해 전국에서 우승한 5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실리콘밸리 지역에서는 지난해에도 4명의 전국 우승자를 배출했다.
지난 25일 코트라 알래스카 대 회의실에서 거행된 이번 행사는 스탠포드 대학의 이금실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SV회원인 강승구 미주 상공회의소 총회장의 축사와 위안부 희생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미래의 꿈나무 학생들에 대한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문성원 회장은 축사를 통해 2,08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와 40개 시티에서 동시 거행된 통계자료 등을 설명하면서 SV지역 한인학생들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대회 수학 위원장을 맡았던 이영희 교수는 "성적이 목표가 아니라 참된 사람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으며 과학 위원장을 맡았던 애플사 김영재 박사는 자녀 교욱에 대한 방향성에 대한 연구 자료들에 대한 설명과 목표대상 등을 주제로 유익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10월 10일 아이다호주에서의 북서부 지역 컨퍼런스 그리고 12월 워싱턴 디씨에서 거행될 경력 개발 워크샾과 내년 1월 댈라스 텍사스에서의 YGTLC 및 Mid Term Council 등에 대한 설명도 아울러 곁들여 졌다.
이와 함께 재미 과기협 업데이트 소식과 올해의 활동 내역 및 향후 행사 계획도 밝혔다.
이어 전국 대회 우승자인 수학 분야 사이먼 코스키, 줄리아 박 , 토마스 최 그리고 물리 분야 우승자인 스캇 리 와 최동영군에 대한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