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SC KASA주최로 열린 한식 체험 행사에 참가한 UCSC 학생들이 이은경 산타크루즈 코리안 센터 회장이 직접 만든 김치볶음밥을 시식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 김원빈 UCSC KASA 회장>
UC산타크루즈 한미학생회(이하UCSC KASA-회장 김원빈)가 지난 26일 UCSC 학생들에게 한식 문화를 알리고자 ‘김치볶음밥의 밤’ 행사를 열었다.
UCSC KASA가 주최하고 SF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 산타크루즈 코리안 센터가 후원한 ‘UCSC 한식문화 체험- 김치볶음밥의 밤’ 행사가 UCSC 근교 Westlake 공원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한인학생은 물론 주류 학생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한식 문화체험 행사에서는 김치볶음밥을 비롯한 감자볶음, 두부조림을 시식 한 뒤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꼬리잡기 등의 한국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원빈 회장은 “학생들이 김치볶음밥에 대해 많은 질문하며 한식에 대한 흥미와 기대감을 크게 나타내 정말 놀라웠다.“며 “앞으로 학교에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UCSC KASA는 10월 17일 교내에 오후1시부터 5시까지 ‘한국의 밤’ 행사를 열고, 초청강연회와 K-POP 및 한국전통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