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왕중왕 겸 한국일보 오픈대회 성황
2015-09-28 (월)
<사진제공=뉴욕한인골프협회>
미동부 최고 권위의 한인골프대회 ‘2015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겸 한국일보 오픈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내로라하는 한인사회 최고 골퍼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이성로씨가 서든데스 연장전 끝에 챔피언에 올라, 영예의 왕중왕을 차지했다.
26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2015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겸 한국일보 오픈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