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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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송편 빚어요

2015-09-26 (토)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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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녘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며 햅쌀과 햇과일로 조상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27일)이 눈앞으로 다가오며 한인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23일 퀸즈 플러싱의 ‘하은희의 낙원 잔치집’에서 하은희(가운데)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한가위 송편’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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