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사연 나누며 공감대

2015-09-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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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집, 전국 기도의 날 맞아 연장자 초청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지난 24일 ‘전국 기도의 날’을 맞아 이민 1세 연장자들이 모여 이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한인연장자 20명은 마당집에 모여 추석 음식을 함께 들면서 출신고향, 이민 온 연도, 이민자로서 살아오며 겪은 많은 어려움과 기쁨 등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며 공감을 나누었다.<사진> 조순자씨는 "연장자로서 혜택이나 도움을 받기만 하는 모임보다 젊은 세대를 위해서 그리고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서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모임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당집은 이날 연장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연장자들이 한인공동체 발전을 위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문의: 773-588-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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