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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한인커뮤니티센터 추석 갈라
2015-09-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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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CCP>
뉴저지 프린스턴 한인커뮤니티센터(KCCP)가 지난 19일 라이더 대학 학생회관에서 제9회 추석 갈라 행사를 개최했다. 300여명의 한인과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KACF 윤경복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했으며, 메조 소프라노 김미순씨와 그의 딸 해나 실버버그가 플룻으로 협연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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