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114경찰서 방문
2015-09-25 (금)
크게
작게
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신민수 회장, 피터 M. 포츈 경찰서장.<사진제공=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는 24일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114 경찰서를 방문해 경찰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114경찰서의 피터 M. 포츈 경찰서장은 뉴욕그레이스교회의 담임목사인 신현국 법무사에게 지역사회 봉사상을 수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이재명 ‘위증교사’ 오늘 선고…두번째 사법리스크 운명의 날
“미국인 59%, ‘트럼프 정권인수’ 찬성…양극화는 여전”
“트럼프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기부자 비공개 무제한 모금”
‘시진핑 정적’ 보시라이 아들, 삼엄 경비 속 대만서 결혼식
해리스 향후 행보는…대권 재도전 징검다리로 주지사 출마 거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