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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114경찰서 방문
2015-09-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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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신민수 회장, 피터 M. 포츈 경찰서장.<사진제공=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는 24일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114 경찰서를 방문해 경찰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114경찰서의 피터 M. 포츈 경찰서장은 뉴욕그레이스교회의 담임목사인 신현국 법무사에게 지역사회 봉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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