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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장애우 위한‘짜장면 파티’
2015-09-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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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민주평통 뉴욕협의회>
민주평통 뉴욕협의회는 22일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 장애우들을 위한 ‘짜장면 파티’를 열었다. 뉴욕협의회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없는 한인 사회를 만들고자 ‘짜장면 파티’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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