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해병전우회, 9.28 수복 기념 골프대회

2015-09-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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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 희생한 선배들 넋 기리자"

북가주 해병전우회, 9.28 수복 기념 골프대회

북가주 해병전우회원 및 가족들이 65년 전의 9.28 서울수복을 기념하기 위한 골프대회에 앞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북가주 해병전우회>

북가주 해병전우회(회장 이성규)가 65년 전 한국해병대와 연합군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하고 9.28 서울 수복을 기념하기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오후 1시부터 서니베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이날 골프대회에는 해병대 전우회원들을 비롯한 가족 및 한인 30여명이 참석했다. 해병전우회는 이날 골프대회가 끝난 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비원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시상식 및 만찬행사를 진행했다.

이성규 회장은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65년 전 우리 선배님들과 연합군이 합동으로 공산정권으로부터 서울을 수복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골프대회였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면서 "조국을 위해 젊음을 희생한 먼저가신 선배님들의 다시 기억하고 넋을 기리자"고 전했다.


북가주 해병전우회 서울수복 65주년 기념 골프대회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이세형 ▶1등:이성규, 2등:김상열, 3등:박삼훈 ▶근접상:한인성 ▶장타상:백성대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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