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터스쿨 10대 파트타임 직원 8세 여아 성폭행 충격
2015-09-22 (화) 12:00:00
서니베일에 위치한 스파크 차터스쿨에서 파트타임 런치 모니터로 활동하고 있는 10대 소년이 8세 소녀를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스파크 차터스쿨은 무기한 문을 닫았다.
서니베일 경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스파크 차터스쿨에 재학 중인 8세 여아 학생이 자신의 도시락을 잃어버렸다며 찾아줄 것을 요청하자 교사는 파트타임 런치 모니터로 일하고 있는 조너던 차우에게 도시락을 찾아 주라고 했으며 도시락을 찾아주는 과정에서 성폭행을 저질렀다.
성폭행을 당한 소녀는 당일 자신의 엄마에게 이 같은 사실을 얘기했으며 차우는 당일 경찰에 체포됐다. 하지만 차우는 경찰 조사에서 처음에는 성폭행에 대해 부인한 후 여자아이와 합의하에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경찰은 차우가 1,500개에 이르는 아동 포르노 사진을 가지고 있었으며 또한 수많은 포르노 사진을 거래한 것으로 전하면서 아동포르노 소지와 10세 미만 아이에 대한 성폭행 혐의로 구속했으며 현재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보석금 없이 수감되어 있다.
차우는 오는 10월 16일 법정에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할 예정이다.
한편 조나단 차우는 지난 6월 쿠퍼티노 하이스쿨을 졸업했으며 풋힐 칼리지에 다니면서 USC로의 편입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