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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상록학교 예술제

2015-09-21 (월)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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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상록회(회장 강태복) 산하 상록학교(교장 신충식)의 제1회 예술제가 19일 잉글우드 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150여명의 관객으로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는 합창반, 국악반, 기타반, 섹소폰반, 아코디언반, 풍물놀이반, 한국무용반이 무대에 올랐으며, 서예반과 미술반은 전시회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정혜선 강사로부터 무용을 배운 한국무용반이 공연을 하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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