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나하임힐스 두번째 애견공원 공사

2015-09-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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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힐스 팍 내

애나하임힐스 지역에 두 번째 애견공원 공사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에 공사를 시작하는 애견공원은 올리브힐스 팍에 만들어진다.

올리브힐스 팍의 애견공원은 이제 막 이스트 놀랜치 로드에서 공사를 준비 중에 있다. 당초에 애견공원은 올해 개장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추가 검토가 필요해 늦어졌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애견공원은 내년 여름 개장을 목표로 급수시설, 산책로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큰 개와, 작은 개의 놀이터가 따로 만들어진다. 이달 초에 시의회는 113만달러의 계약을 호리즌 건설사와 계약을 맺었다.


루실 크링 시의원은 “사람들이 애견공원을 통해 개를 좋아하고 개를 키우는 사람들끼리 만나 정보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루실 크링 시의원은 지난 1999년부터 애나하임에 애견공원을 만들자고 제안해 왔다. 또한 루실 의원은 맥스웰 팍과 트윌라 레이드 팍에도 애견공원을 새우자고 제안했었다.

한편 애나하임시는 마이콘 건설사와 38만3,465달러를 들여 서클 팍에 전망대, 벤치, 테이블, 놀이시설 등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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