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경비행기 비상착륙
2015-09-18 (금) 12:00:00
어바인 거리에 지난 16일 오후 6시18분께 경비행기 한 대가 비상착륙을 해 인근도로 교통에 혼잡을 초래했다.
어바인경찰국 파라 에마미 대변인에 따르면 존 웨인 공항 근처 레드힐 애비뉴와 맥가우 애비뉴에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 이로 인해 레드힐 애비뉴의 남쪽 방향인 레이놀드 애비뉴와 맥아더 블러버드가 폐쇄됐었다. 비행기에는 교관과 학생이 탑승해 있었고 비상착륙으로 인한 부상이나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존 웨인 공항 제니 웨지 대변인은 “비행기는 오렌지코스트 칼리지 소유로 공항에 보관되고 있다”며 “경비행기의 비상착륙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비행기는 현재 날개가 접히지 않아 공항 바깥에 세워둔 후 더 큰 게이트에 자리가 생기면 옮겨져 자세한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진이 고장 난 비행기 비상착륙 사고는 올해 1월과 지난해 11월 2차례에 걸쳐서 그레이트 팍에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