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만 총영사 미 공군사관학교서 강연
2015-09-18 (금) 12:00:00
17일 KWMF주최 미 해병새 인천상륙작전 65주년 기념만찬에 참석한 한동만 SF총영사가 한국전쟁당시 생포됐다 극적 생환했던 참전용사 레이날도 아코스타의 딸 재클린 와이즈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F총영사관>
16일 콜라로도 스프링스의 미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한동만 SF총영사가 강연을 마친 후 생도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SF총영사관>
한동만 SF총영사가 16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미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강연회를 열었다. 한미관계와 동북아정세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한 한 총영사는 미셸 존슨 교장과도 만나 면담하며 양국사관학교간 교류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7일에는 KWMF가 주최한 미 해병대 인천상륙작전 65주년 기념만찬에 참석해 130명의 참전용사와 유족들에게 평화의사도 메달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한 총영사는 “미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으로 오늘날의 번영된 한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참전비 건립과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영웅들의 활약상을 길이 전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총영사는 KWMF로부터 한국전 참전비 건립 지원 및 기공식 거행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실리콘밸리를 방문중인 이 성 서울시 구로구청장을 만나 본국과 실리콘밸리의 창조경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영사는 실리콘밸리 경제 현장의 경험담과 실태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 성 구로구청장역시 SV코트라무역관에서 시행한 본국 10개 업체의 스타트업 지원사례등에 대한 내용을 나눴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