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렌지시, 버스정류장 셸터 7개 설치

2015-09-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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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시는 향후 몇주 내에 가장 많은 이용객이 있는 7개의 버스정류장에 새로운 셸터를 설치한다. 이번 셸터 설치는 OC 교통국으로부터 받은 14만5,446달러의 예산을 들여 만든다. 이 중 12만2,420달러는 톨라 제조사가 벤치, 쓰레기통, 태양광 조명을 갖춘 셸터를 만들도록 사용된다.

OC 교통국 대변인 에릭 카펜터는 “정류장 셸터는 지난 2014년 카운티 전체적으로 계획된 버스 이용객 편의시설 향상 계획의 일환으로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붐비는 100개 정류장을 우선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며 “오렌지시에서는 7개 정류장이 그 대상”이라고 말했다.

셸터 설치로 인해 오렌지시의 버스정류장에 햇빛과 비로부터 피할 수 있는 장소가 생겨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특히 올 겨울에 있을 엘니뇨현상을 고려했을 때 최적의 시기인 것 같다고 시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는 매해 4,890만명이, 일주일에 약 100만명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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