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뮤지컬 공연 ‘영생 구원’을 마치고 출연진이 모여 공연을 기념하고 있다.
은혜 한인교회 문화사역국 뮤지컬팀 ‘창조문화 선교단’(국장 이동양)에서는 오는 26일(토) 오후 6시30분 은혜 한인교회(1645 W. Valencia Dr. Fullerton.) 비전센터 116호실에서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은 내년 4월 부활절에 있을 뮤지컬?‘영생 2016: 더 홀리 스피릿’ 공연을 기획하면서 남가주 전체를 대상으로?배우와 스태프 모집 공개 오디션이다.
모집 대상은 ▲주연급 배우로 예수 역, 간음녀, 마리아, 가롯 유다, 루시퍼, 가야바, 남자천사 미가엘, 여자천사, 가브리엘 등 10여명 ▲조연급 배우로 예수님의 제자들, 살로메, 빌라도, 가야바, 제사장 7명, 로마병정 5명. 여자시민 2명, 남자시민 2명 등 약 30여명?▲스태프 부문은 조연출, 조명감독, 음향감독, 소품감독, 행정담당, 무대 디자인, 영상편집 및 촬영이다.
자격조건으로는?기독교인이어야 하며,?배우?부문에서는 성악, 파페라, CCM 보이스 모두 가능하고, 노래 및 연기와 무용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만 21~55세 남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디션 내용은?자유노래 1곡이 필수이며?MR을 사용할 때에는 CD를 꼭 준비해야 하고, 피아노 반주 악보는 이메일로 미리 보내고 사본 악보 1장을 당일 날 따로 준비해 와야 한다.?연기는 주어진 대본 연기가 필수로 심사되고,?무용은 원하는 사람에 한해 자유로운 형태로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짧은 자기 소개서를 이메일로 미리 보내주어야 한다.
문의는 이은지 (714)337-5361, 김현철 전도사 (213)215-4662 Email: ark1kim@gmail.com을 통해 할 수 있다.
오디션 결과발표는 오디션 후 1주일 이내로 개별 통보하며?오디션에 통과한?배우들은 내년 봄의 뮤지컬 ‘영생 2016: 더 홀리 스피릿’?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기회가 주어지며, 문화사역국 창조문화 선교단의 정식 단원이 되어 각종 행사 및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뮤지컬 ‘영생’ 시리즈는 2012년 시작되어 2014년까지 매해 연인원 6,000명(3일간)이라는 수많은 관객들이 관람을 했으며,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 그리고 노년층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즐기고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되었다.
올해에는 ‘더 홀리 스피릿’ 즉 ‘성령’이라는 주제로 대본의 상당 부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성, 영원한 사랑, 그리고 모든 것을 살리고 새 생명을 이루는 성령의 능력으로 맞추어 제작되어진다.
한편 은혜한인교회의 문화사역국의 뮤지컬팀 ‘창조문화 선교단’(고문 한기홍 목사)은 2002년 (구)아바 성극단을 시작으로 2003년 뮤지컬 ‘천로역정’, 2004년 뮤지컬 ‘천로역정 2’, 2004년 가을 선교 성극 ‘민들레의 노래’, 2005년 총체극 ‘용서’, 2006년 ‘용서 2’, 2008년 단막극 ‘대장장이의 노래’ 순회공연 6회, 2012년 뮤지컬 ‘영생’, 2013년 뮤지컬 ‘영생 치유와 회복’, 2014년 ‘영생 구원’(Eternal Life Redemption) 등 지난 12년간 성극과 뮤지컬들을 공연한 전통 있는 공연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