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비치 공공 벌금 인상추진
2015-09-15 (화) 12:00:00
헌팅턴비치의 짐 카타포디스 시의원은 최근 경찰관 충원과 함께 여름동안 공원 방문객 주차비와 주차위반 티켓 및 공공장소에서 음주와 같은 위반행위에 대한 벌금을 인상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짐 카파포디스 시의원은 이같은 방안이 시행되면 연간 75만달러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약 3명의 경찰관들을 채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교통안전 그랜트와 소방 트럭에 대한 페이먼트 플랜을 변경하면 또 다른 54만5,000달러를 절감해 2명의 경찰관들을 충원할 수 있다.
전 경찰관이었던 짐 카타포디스 시의원은 지난 2012년 시의원에 당선된 후 공공 안전에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가 지난해와 비교해서 재산관련 범죄가 12%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경찰력 부족을 의미한다.
헌팅턴비치시 의회는 오는 21일 이 방안을 채택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새 예산안은 내달 1일부터 발효된다.
한편 짐 카타포디스 시의원이 제안한 인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주차비-현행 시간 당 1.50달러에서 1.75달러 ▲주차미터 위반-현행 48달러에서 58달러 ▲장애인 주차위반-현행 55달러에서 303달러 ▲해변에서 음주 때-현행 125달러에서 175달러 ▲공공장소 음주-현행 125달러에서 175달러 ▲비치와 비어에서 흡연-현행 125달러에서 175달러 ▲스케이트보딩과 롤러블레이딩-현행 125달러에서 175달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