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빅딜/ 어퍼 이스트 찰스 콘도 펜트하우스 2,069만5,000달러 매매
2015-09-12 (토)
맨하탄 어퍼 이스트사이드 소재‘Charles Condominium’ 의 펜트하우스 유닛이 2,069만5,000달러에 팔려 지난주 뉴욕시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주거용 아파트로 꼽혔다.
뉴욕시 기록에 따르면 매매가 성사된 유닛은 1355 First Avenue(72가와 73가 사이)에 위치한 32층 건물의 펜트하우스 유닛으로 총 7,198스퀘어피트이다.월 관리비는 약 9,000달러에 달한다.
한편 이 유닛 바로 위에 있는 다른 펜트하우스 유닛은 지난달 말 3,794만달러에 팔려 그 주에 가장 높게 매매된 주거용 부동산으로 기록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