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옹기장이 선교단 ‘찬양집회’

2015-09-09 (수) 12:00:00
크게 작게
베이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찬양 집회를 갖고 있는 ‘옹기장이 선교단’이 지난 2일 헤이워드 크로스웨이교회(담임 이찬우 목사)에서 뜨겁게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옹기장이 선교단은 “주님만 바라보고 하는 찬양에 하나님께서 치유와 회복을 주실것”이라면서 “찬양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찬우 담임 목사는 ‘찬양이 가지는 치유의 힘’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옹기장이 선교단은 11일(금) 저녁 7시30분 가나안 연합감리교회.12일(토) 저녁7시 새소망교회, 13일 행복한교회(13시 30분)에서 집회를 갖는다.


<손수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