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OC 축구회 회원들이 우승을 기념하고 있다.
OC 축구회 실버팀(주장 진병현)이 지난 6일 사우스베이 컬럼버스 리저널팍에서 제17회 추석맞이 ‘사우스베이컵 한가위 미주 친선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OC 축구회 실버팀은 이날 예선에서 세리토스팀(기권승)과 가든그로브팀(2대1)을 상대로 승리해 결승에서 사우스베이팀을 2대1로 이기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사우스베이 축구회 주관으로 열린 경기로 청년(39세까지), 장년(40~49세), OB(50~59세), 실버(56세 이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팀으로는 사우스베이, 오렌지, 세리토스, 가든그로브, 화랑, 뉴스타, 라스베가스와 같은 한인팀은 물론 베트남팀인 사이곤 FC, 홍 부옹, 베트남 OC 등 10개 축구회에서 총 22개 팀이 참가했다.
또한 이번 한가위 미주 친선축구대회에서는 사우스베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E&J그룹 김용규 회장 의 후원으로 축구부 회원 혹은 자녀를 대상으로 5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청년부 사이곤 FC ▲장년부 세리토스 축구회 ▲OB부 홍 부옹 ▲실버부 OC축구회가 각각 우승했다.
문의 사우스베이 축구회 최명훈 총무 (714)980-2824, OC 축구회 전이하 회장 (213)820-5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