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 정부 건강보험 캘 메디커넥트 설명회

2015-09-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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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8월부터 시행… 수혜 대상자와 의료플랜 정보제공

▶ 19일 코리안 복지센터

주 정부 건강보험 캘 메디커넥트 설명회

지난 6월에 진행한 행사 참가자들이 ‘캘 메디커넥트’ 강의를 듣고 있다.

메디케어 전문회사 AGA(Applied General Agency)가 주관하고 ‘굿핸즈 파운데이션’(회장 제임스 조)과 코리안 복지센터 후원으로 무료 뇌졸중 검진 및 ‘캘 메디커넥트 설명회’가 오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부에나팍시에 소재한 코리안 복지센터(7212 Orangethorpe Ave. #8)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메디케어 스페셜리스트 권상복씨가 ‘캘 메디커넥트 설명회’를 강연하면서 시작된다.

캘 메디커넥트는 6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건강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어(Medicare)와 가주 정부의 저소득층 가정, 장애인 등을 위한 건강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캘(Medi-Cal)을 함께 갖고 있는 이중 수혜자, 즉(Medi-Medi) 대상자들에게 통합관리 의료플랜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주 정부는 캘 메디커넥트 시행을 수차례 연기하다 올 8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설명회 후에는 최원배 베델병원 원장이 뇌졸중과 관련한 건강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뇌졸중이란 어떤 병이고 그 예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세미나를 마친 후에는 참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 뇌졸중 초음파 검진을 한인의사 그룹인 대한 프로스펙트 메디칼 그룹에서 맡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굿핸즈 파운데이션’의 회장 제임스 조씨는 “미국으로 이민을 와 신분·경제문제로 보험 가입이 어려워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봉사의 개념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지난 6월 열렸던 무료 검진행사에는 60여명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뇌졸중 무료 검진 및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반드시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오는 11일(금)부터 예약접수를 한다. 예약 및 문의전화는 코리안 복지센터 (714)449-1125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굿핸즈 파운데이션’은 한인 세무사들과 전문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들로 결성된 이 단체는 미국 세금보고 시즌(11월-5월)에 모여 IRS, OC 유나이티드웨이와 같은 관련단체와 연계하여 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다른 후원단체인 코리안 복지센터(대표 엘린 안)는 커뮤니티 노인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의료 서비스(내과의사, 정신과의사, 간호사) ▲법률 서비스(사회복지 프로그램, 신분문제, 세금보고 상담 및 신청) ▲문화 교실(컴퓨터, 음악, 영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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