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완공예정...첫 148개 유닛 2017년 완공
플러싱 중심에 들어서는 10억달러 예산의 대형 부동산 프로젝트인 주상복합 ‘Flushing Commons’의 조감도.
퀸즈 플러싱의 새로운 주상복합 프로젝트인 ‘Flushing Commons’의 분양이 시작됐다.
지난 10여년간 이뤄져온 이 프로젝트는 총 180만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부동산 프로젝트로 600개의 콘도 유닛과 상가, 야외 플라자, 그리고 Y.M.C.A,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 예정일은 2021년 중순이다.
첫 단계인 148개 유닛 콘도와 오피스텔, 리테일 상점 건물은 지난해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과 37애비뉴 소재 공영주차장 공간에 착공했으며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가격은 1베드룸의 경우, 65만 달러부터 시작하며 2베드룸은 85만 달러, 3베드룸은 120만 달러, 4베드룸은 250만 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