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 선거구 조정안 제출 및 설명회

2015-09-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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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학교, 3차례 공청회 개최 예정

부에나팍 선거구 조정안 제출 및 설명회

민족학교가 부에나팍 선거구 조정에 대해 설명회를 갖고 있다.

민족학교는 지난달 31일 부에나팍 거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이 지역의 현안인 지역구 선거구제도 개편에 대해 안내하고 함께 논의하는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아시안 아메리칸 진흥연대’의 대니얼 이치노즈 디렉터가 참석해 지역구 획정에 따른 커뮤니티의 의견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논의하는 한편 커뮤니티의 공통 이익과 어떤 지역적 요소가 이번 지역구 획정안에 반영되어야 하는지 의견을 나누었다.

민족학교는 이런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지역구 안을 지난 1일 부에나팍시에 제출했다. 이명심 캠페인 매니저는,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주요 도시들에서 지역구 개편안이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풀러튼에 이어 부에나팍의 선거구제 개편도 한인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우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수 있는 시의원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부에나팍시는 오는 28일, 29일, 10월5일 등 세 차례에 걸쳐서 선거구 분할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에나팍 시의회는 지난 5월, 내년 2016년 선거부터 해당 지역의 시의원 선거제도를 기존 단일 선거구제에서 지역구 선거제로 변경하기로 추인하고 지역구 변경 전문가를 고용했으며, 지난 8월 초부터 지역구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민족학교 조수연씨 (714) 869-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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