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광복 70주년 맞아 연수 프로그램 내달 26일부터 1주
한광성 회장이 통일부에서 마련하는 통일교육위원 웍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한국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이해서 미주 지역 통일교육위원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 열려요. 통일 교육을 위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통일교육위원 LA 지역협의회의 한광성(사진) 회장은 이같이 말하고 광복 70주년을 맞이해서 10월26일부터 1주일 동안 한국 통일부 주최로 국내 및 해외 통일교육위원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이 열린다고 밝혔다.
한광성 회장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통일교육에 대한 토론과 논의 ▲한국학에 대한 연찬 ▲통일교육위원 전체를 대상으로 웍샵 개최 ▲이 대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서 국내 산업시찰 등으로 구성된다.
한광성 회장은 “해외 통일교육위원들은 한인들에게 통일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하고 차세대의 통일교육을 위한 각종 교재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또 “LA 지역 협의회의 통일교육위원들도 이번 행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상당수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번에는 대규모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행사 내용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 ▲통일교육 연수: 10월26~28일 통일교육원(서울)에서 통일정책, 북한 실상 관련 강의와 토론 ▲한국학 중앙연구원 연수: 10월28~29일 한국학 중앙연구원(경기도 성남)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 관련 강의와 체험 ▲19기 통일교육위원 웍샵(10월30일): 통일교육원(또는 다른 장소) 지역별 통일교육위원 활동내용 소개 및 향후 활동방향 모색, ▲산업시찰(11월2~4일)-연찬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실시(부산, 울산, 포함 지역 내 산업시설) 등이다.
한편 통일교육원 통일교육위원 LA 지역 협의회는 LA와 OC 7군데 통일 아카데미 운영, 정기적인 통일포럼, 한인 2세들을 위해서 한국어와 영어로 된 통일교재 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광성 회장 (714)448-7731(james88ha@yahoo.com)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