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인근 최고급 호텔 추진
2015-09-01 (화) 12:00:00
▶ OC 첫 JW 매리엇 호텔
▶ 가주에서는 5번째 건립
애나하임 디즈니랜드 근처 가든웍 몰에 최고급 호텔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오커넬 호텔스&하스피탤리티’ 개발회사는 카텔라 애비뉴와 클리멘타인 스트릿 근처의 2.8에이커의 부지에 466개의 객실, 연회실, 미팅 룸을 갖춘 12층짜리 고급 호텔 건립계획을 시에 제출했다. 이 호텔은 디즈니 테마공원과 컨벤션 센터를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게 된다.
1억5,000만달러의 예산이 들어가는 이 호텔은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첫 JW 매리엇 호텔이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다섯 번째로 트리플 A 가이드라인에 맞는 별 4개짜리이다. 이 개발사의 빌 오커넬 시니어 사장은 “애나하임 도시개발위원회에 신청서를 이미 제출해 놓은 상태로 개발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이다”며 “이 호텔은 애나하임시와 방문객 주민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빌 오커넬 시니어 사장은 또 “이 호텔은 일자리를 창출시킬 뿐만 아니라 호텔산업을 번성시키고 애나하임에서 열리는 각종 컨벤션에 보다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호텔의 숙박비가 얼마인지 아직까지는 불확실하지만 상당히 비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LA에 있는 JW 매리엇 호텔은 토요일 저녁 359달러에서 439달러에 달한다. 애나하임 지역에서는 디즈니랜드 호텔과 디즈니 그랜드 캘리포니안 호텔과 스파가 트리플 A 기준에 맞는 별 4개짜리 호텔이다.
가주의 호텔산업을 연구하는 어바인에 있는 애틀라스 호스피탤리티 그룹의 앨런 리이 회장은 “이 호텔은 애나하임 방문객들에게 상당히 고급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며 “애나하임에는 별 3개짜리 호텔이 많은데 이 호텔은 최고급 호텔을 주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