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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위원회측 뉴욕한인회 정기이사회
2015-08-3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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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측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29일 롱아일랜드에 소재한 사라 김 부이사장 자택에서 제2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한 곽우천 이사장을 대신해 이광량 전 뉴욕대한체육회장을 새로운 전반기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인준했다. 이사들이 이민사 전시관 설립 관련 안건 등을 논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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