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과 따뜻한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
2015-08-28 (금)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정상화위원회측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25일 퀸즈 플러싱 밀알선교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밥집 행사를 열고 식사를 제공했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인회 제2탄’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서 한인회측은 장애인들에게 따듯한 식사를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민선(앞줄 오른쪽 세 번째) 회장과 김자송(뒷줄 왼쪽 세 번째) 밀알선교센터 단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