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 웨인 공항 7월 승객 11% 증가

2015-08-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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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만7,934명

샌타애나에 위치한 존 웨인 공항(18601 Airport Way)의 7월 승객이 지난해 7월 승객에 비해 11%가 늘어났다.

존 웨인 공항은 지난달 92만7,934명의 승객을 맞이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에 민간 여객기 운항이 5.9%가 증가한 것이다. 반면에 전체 이착륙을 놓고 보았을 때에는 8.2%가 감소한 수치이다.

이에 레이첼 깁슨 고객 관계 매니저는 “항공사들이 한 비행기에 최대한 승객들을 채워서 운항하고, 하루에 운항하는 비행기 수는 줄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존 웨인 공항은 올해에 국제선과 국내선 노선이 모두 증가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이번 여름에 추가적으로 시애틀, 포틀랜드, 시카고, 텍사스 등 국내선 확장과 멕시코 푸에르토 발라타 등 국제선을 추가적으로 늘렸다.

이렇게 국제선이 다양해짐에 따라 7월에 국제선 이용 승객이 지난해에 비해 24.7%가 증가했다.

한편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오는 11월22을 시작으로 캔사스시티, 세인트루이스를 직항으로 가는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알래스카 에어라인은 10월부터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 로스카보스로 가는 비행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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