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정상화위원회측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20일 플러싱의 한인회 사무국에서 뉴욕시의원 제23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셀리아 도새맨테스 후보와 만나 한인사회 이슈를 전달했다.

필 라모스 뉴욕주하원의원 사무실에서 부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하다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한 도새맨테스 후보는 당선되면 한인사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선(오른쪽부터) 회장과 도새맨테스 후보 등이 손을 맞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