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 플러싱 경로회관 등 각 5,000달러씩
닐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경로회관 등 4개 노인단체에 2만 달러를 지원했다.
로직 의원은 오는 21일 국제 노인의 날을 맞아 KCS 플러싱 경로회관과 베이사이드 시니오센터, 뉴욕아메리칸홈, 나산 시니어 센터 등 4개 단체에 각각 5,000달러씩을 지급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로직 의원은 “이들 단체들은 타 기관과 비교했을 때 훨씬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내 노인들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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