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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청소년.한인테니스 선수권대회

2015-08-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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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청소년.한인테니스 선수권대회

<사진=함지하 기자, 뉴저지한인테니스협회>

▲’제27회 청소년 및 미주한인 테니스 선수권 대회’ 공식 개막식이 끝난 후 에 출전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 내빈들이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고 있다.

▲뉴저지 테니스협회 관계자와 후원 단체 대표 등 내빈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뉴욕한인테니스협회 김기용 회장, 뉴욕한국일보 신학연 사장, 뉴저지 한인경제인협회 백승석 부이사장, 앤드류 김 파운데이션 김평겸 회장, USTA 동부지구 조슬린 크루즈 뉴저지담당, 윤익성 장학회 오무연 박사, 뉴저지한인청소년테니스협회 박종효 회장, 뉴저지대한체육회 서승철 회장, 윤주기 대회조직위원장.

▲각 부문 우승 및 준우승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대회에 출전한 여학생(왼쪽)이 힘껏 라켓을 휘두르고 있는 가운데 우승자 박덕영씨가 몸을 날리며 공을 상대편 코트로 날려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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