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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탁구협회, 친선탁구대회 준비 이사회
2015-08-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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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탁구협회>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조찬동)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내달 개최하는 ‘제2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미동부 한인 친선탁구대회’를 앞두고 13일 퀸즈 플러싱의 금강산 식당에서 준비 이사회를 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뉴욕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9월7일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 교회에서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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