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복 70주년 맞이 장학금 수여식

2015-08-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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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힐스연합감리교회

광복 70주년 맞이 장학금 수여식

라구나힐스 연합감리교회의 림학춘 목사(오른쪽 끝), 조성환 장학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하여 장학위원회 이사들과 8명의 학생들과 함께했다.

라구나힐스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림학춘) 장학위원회와 청암장학재단은 지난 9일 8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조국광복 70주년을 주일을 맞이해 실시된 장학금 수여식 수혜자는 총 8명으로 라구나힐스 연합감리교회에서 5명의 학생에게 각각 2,000달러를, 청암장학재단에서 3명의 학생에게 각각 1,000달러를 수여했다.

림학춘 목사는 “대한민국 광복 70년을 기념하는 주일에 내일의 지도자로 나서기 위해 대학 또는 대학원에 진학하는 여러분들에게 라구나힐스교회의 지도자들과 후원자들이 모은 장학금을 수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된 이연우 학생은 “나는 오히려 또래 친구들보다 똑똑하지 못하다, 하지만 나는 2% 더 노력을 해서 이러한 결과가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남들보다 2% 노력해서 클럽을 만들고, 뉴스 블로그 개설, 토론 프로그램 참여, 지역 여름캠프 참여, 청소년 구금시설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연우 학생은 미국 명문대학인 하버드에 입학 예정이다.

한편 라구나힐스 연합감리교회 장학위원회는 2011년부터 매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

림학춘 목사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미래의 한인사회에 큰 역할을 할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학위원회는 신도뿐 아니라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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