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 주민 물절약 성공적

2015-08-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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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8% 절수

부에나팍시는 가주에서 발표한 28% 물절약(2013년 같은 달과 비교)을 지난 7월에 달성했다. 가주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내년 2월까지 2013년의 같은 시기와 비교했을 때에 28%를 절약해야 한다는 방침에 따른 결과이다.

마이크 그리소 부에나팍 유틸리티 매니저는 “지역 주민의 동참은 너무 훌륭하고 이보다 좋을 수 없다”며 “하지만 물절약 의무가 이제 시작단계이고 내년까지 진행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동참을 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부에나팍시는 공원에서의 물 사용량을 2년 전과 비교했을 때에 50%를 줄였다. 이에 그리소는 “우리는 공원을 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하며 “물 재활용 등을 통해 지켜낼 것이다”고 말하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가주의 가뭄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절약하고 습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풀러튼시는 지난 7월 기준치보다 조금 부족한 27.7% 절약률을 보였다.

데이브 시클링 풀러튼 수도청 매니저는 “지난 6월(24.4%의 절약률)에 비해 목표치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내년 2월까지 20억갤런을 절약해야 하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로서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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