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아 다운타운 파킹랏 건립 추진
2015-08-13 (목) 12:00:00
브레아시가 다운타운에 1,300만달러의 예산으로 파킹랏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브레아 다운타운 건물주들이 지난 수년동안 이 지역에 주차장 부족을 호소하면서 요청해 이루어진 것이다.
이들 건물주들은 다운타운 사우스브레아 블러버드 인근 지역 샤핑객들이 주차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장기간 비어 있는 구 타워 레코즈 빌딩 부지에 추가로 주차장 건립을 원하고 있다. 현재 다운타운에는 2,219대를 주차할 수 있는 2개의 대형 파킹장이 있지만 이 주차장이 완공되면 파킹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만일에 새로운 파킹랏이 들어서면 ‘임프로브’사는 브레아 매장을 확장 예정이며, 식당 2개가 추가될 예정이다. ‘올드 네이비’는 내년 1월에 문 닫을 예정으로 있다.
브레아시는 지난 2009년 새 파킹랏을 재개발국 예산으로 지을 예정이었지만 재개발국이 폐쇄됨에 따라서 현재 시의 특별펀드 수입, 일반 예비비, 재개발국 채권 등으로 예산을 충당할 방침으로 있다.
한편 브레아 시의회는 오는 18일 307대를 주차할 수 있는 파킹랏을 건립할 것인지 아니면 315대 주차장과 저소득층을 위한 하우징 유닛을 포함시킬지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들은 이 프로젝트에 저소득층 하우징을 추가할 경우 상당기간 지연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