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들이 소화하기 쉬운 빵 만들기”

2015-08-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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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 문화교육센터 내일 오전 9시30분

“한인들이 소화하기 쉬운 빵 만들기”

가든 문화교육센터’ 암예방 요리교실 참석자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가든 문화교육센터’(11711 Trask Ave. Garden Grove)에서 진행하는 ‘암예방 요리교실’이 오는 내일(13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 ‘한인들이 소화하기 쉬운 빵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습을 한다.

요리교실을 진행하는 이수미 강사는 “한인들은 통밀로 된 빵을 소화하기 어렵다”며 “현미·통밀·오트밀을 주 재료로 한인들에게 맞는 빵 만드는 방법을 실습하기 된다”고 말했다.

이 날 수업에는 ▲호박씨, 호두를 넣은 팥 찐빵 ▲갈반조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건포도를 넣은 콩 찐빵 ▲각종 야채, 넛, 참깨, 올리브유를 갈아 넣은 야채만두 찐빵을 실습한다. 사전예약 없이 당일에 수강신청도 가능하며 수강료는 20달러로 재료비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자신이 만든 빵을 가져갈 수 있다.


한편 암예방 요리교실은 오는 9월22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후반기 수업을 9주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총 90달러로(실습 및 식사비 포함)이다.

문의 (714)403-6273, (559)313-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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