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커뮤니티 개발국장 어바인시로 자리 옮겨
2015-08-12 (수) 12:00:00
가든그로브시를 위해 지난 1998년부터 17년간 일해 온 수잔 에머리 커뮤니티 개발국장이 오는 9월4일(금)을 끝으로 어바인시 커뮤니티 개발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수잔 에머리 국장은 지난 1998년 가든그로브 환경개발 매니저를 시작으로 서비스 계획 매니저를 거쳐 지난 2004년 커뮤니티 개발국장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지난 2014년부터는 시 매니저의 어시스턴트를 겸임하며 가든그로브시를 위해 일해 왔다.
수잔 국장은 가든그로브시의 하버 블러버드를 따라서 호텔 및 관광시장 계발에 참여한 것은 물론이고 각종 비영리단체,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계발관련 문제들을 해결하고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등 큰 역할을 해왔다. 또한 지난 2008년에 ‘시의 제너럴 플랜’과 지난 2011년 ‘믹스드 유스 조닝’ 등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13년에는 수잔의 지도아래 ‘리: 이메진 가든그로브’ 캠페인을 추진했다.
수잔 국장은 지난해에 연례행사로 길거리 행사를 만들어 지역 주민들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도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수잔 국장은 “다운타운을 지역 주민들의 거실과 같은 공간으로 만들기 원했다”며 “역사적 가치가 있는 메인 스트릿과 시빅센터를 발견하고 알아가며 과거와 미래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을 추구했다”고 2013년의 캠페인의 배경을 설명했다.
가든그로브시 바오 누엔 시장은 “수잔은 우리 가든그로브 팀의 최고의 팀원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얼마 전 부임한 새로운 시 매니저인 스캇 스타일스는 “함께 일을 많이 하진 못했지만 수잔이 가든그로브를 위해 한 일들과 그녀의 능력은 대단하다”며 어바인시를 위해서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수잔 에머리는 오는 9월 4일부터 어바인시 커뮤니티 개발국장으로 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