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평통 사회복지.지역사회위원회 월례회
2015-08-12 (수)
크게
작게
뉴욕평통의 사회복지위원회와 지역사회위원회는 10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8월 월례회를 각각 열고 향후 2년 임기동안 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다짐했다. 사회복지위원회 월례회에서 정재건(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회장과 위원들이 함께 자리했다.<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는 누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미셸 박 역전 가능성 멀어지나
이재용 ‘부당합병’ 2심도 징역 5년 구형…내년 2월 선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