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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 라빈 주하원의원 방문
2015-08-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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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눔의 집>
뉴욕을 방문 중인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지난 7일 찰스 라빈 뉴욕주하원의원을 만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소재로 한 역사동화 봉선화필 무렵의 영문 번역본인 ‘Touch me not’을 뉴욕주 인권교재로 채택해줄 것을 요청했다. 강일출(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할머니와 찰스 라빈 뉴욕주하원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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