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 라빈 주하원의원 방문
2015-08-10 (월)
크게
작게
<사진제공=나눔의 집>
뉴욕을 방문 중인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지난 7일 찰스 라빈 뉴욕주하원의원을 만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소재로 한 역사동화 봉선화필 무렵의 영문 번역본인 ‘Touch me not’을 뉴욕주 인권교재로 채택해줄 것을 요청했다. 강일출(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할머니와 찰스 라빈 뉴욕주하원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는 누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납득 어렵다…항소해 유죄입증”
이재용 ‘부당합병’ 2심도 징역 5년 구형…내년 2월 선고
與 “’위증 유죄인데 교사는 무죄’ 수긍 어렵지만 판결 존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