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주택가격 3년째 강세

2015-08-07 (금) 12:00:00
크게 작게

▶ 6월 4.3% 상승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주택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집값 동향을 분석하고 있는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어로직’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6월 4.3% 뛰었다. 이는 연 대비 37개월째 주택가격이 오른 것이다.

이 회사는 또 오렌지카운티의 주택가격은 지난 3년 동안에 걸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6월의 주택가격은 5월과 비교해서 0.3% 인상됐다. 오렌지카운티의 집값 상승폭은 미 전국 메트로 지역 중에서 9위를 기록했다. 달라스가 8.6%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LA카운티는 6.2%로 4위, 인랜드 엠파이어는 4.5%로 8위에 등재됐다.

한편 미 전국적으로 6월 주택가격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 6.5% 올랐다. 가주는 6.3% 뛰었다. 이같은 상승세는 노동시장의 강세와 소비자 자신감 상승 등으로 인해서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