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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50대 한인여성 1개월째 행방불명
2015-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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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서 한인 50대 여성이 1개월 째 실종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주리주 클레이앤잭슨카운티 경찰서에 따르면 조종N.(52·사진)씨는 지난 달 4일 오후 1시께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뒤 현재까지 행방불명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영어를 능통하지 못하며 실종 당시 청바지와 티셔츠를 착용했다. ▲제보전화: 1-816-521-7923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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