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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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경찰서 ‘내셔널 나잇 아웃’

2015-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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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 일대를 관할하는 109경찰서가 ‘내셔널 나잇 아웃’을 맞아 4일 PS20 초등학교에서 얼굴 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 주요 정치인들과 유력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토마스 컨포티 109경찰서장이 공로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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