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선교회 여름학교 졸업식
2015-08-04 (화) 12:00:00
‘무지개 가족 선교회’ 여름 프로그램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부에나팍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들을 위한 셸터인 ‘무지개 가족선교회’(원장 이지혜)는 지난 1일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서 진행된 여름 프로그램 졸업식을 가졌다.
이지혜 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오렌지카운티 모텔에서 편모들과 살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서머스쿨을 진행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사는 아이들에게 자존감과 긍지를 주게 되었으며 악기를 다룰 수 있고 아트를 배울 수 있는 여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스탠튼에 있는 진료소 리빙스톤 CDC의 커뮤니티 자원봉사자 그룹 학생 10여명이 참여해 여름 프로그램을 도왔다. 한인 고교생 단체인 ‘굿 핸드 포 원’으로부터 악기 연주법을 배우고 정보경씨로부터 미술을 배웠다.
한편 가정폭력 및 마약·도박중독 여성들을 위한 갱생기관이기도 한 ‘무지개 가족선교회’는 지난 2003년 ‘상처 입은 영혼의 치유와 가정회복을 위한 사랑의 공동체’를 캐치프레이즈로 사역을 시작한 지 8년 만인 지난해 5월에는 ‘도박과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에 지부를 열고 도박중독 한인 여성들을 위해 사역을 하고 있다.
무지개 선교회 (323)350-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