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은행

2015-08-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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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메트로 뱅크, 회관 건립기금 5,000달러 기부

OC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은행

US메트로 뱅크의 김동일(오른쪽) 행장이 김가등(가운데) 한인회장, 정창섭 부이사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본점을 두고 있는 US메트로 뱅크의 김동일 행장이 지난달 31일 한인종합회관 건립 기금 5,000달러를 김가등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김동일 행장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한인들의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한인회관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번에 건립기금모금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US메트로 뱅크는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은행”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또 “이번에는 반드시 한인커뮤니티의 숙원 사업인 한인종합회관이 건립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김가등 한인회장은 “한인은행 본점으로서는 처음으로 US메트로 뱅크에서 한인종합회관 건립 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었고 다른 한인 은행들도 건립기금 모금 운동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금모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한국 대기업들도 뜻을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US메트로 뱅크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본점을 오픈하면서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커뮤니티 룸’을 뱅크 안에 개설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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